연속되는 야근에 지친 교사 사사키 앞에 나타난 것은 『길티홀』. 지명 패널로 변한 신발장을 앞에 두고, 역시 꿈이라고 생각하며 장난으로 한 제자를 지명하자, 한밤중 교실에 나타난 그녀는 욕설을 내뱉으며 부끄러운 듯 이쪽을 바라보며… "빨리 끝낼 테니까. 참는다든가 그런 건 없으니까." 교사와 제자, 금단의 관계…. 모든 것이 허용되는 『길티 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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