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옌치는 전형적인 낙관주의자지만, 모태 솔로이고, 매일 로맨스 소설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한다. 다만 "막판에 운이 좋은 사람"이라, 수능 때에는 꼴찌 성적으로 친하이 대학의 중문학과에 입학했고, 졸업할 때에는 졸업예정자 공채에서 막판에 안셩영화사에 입사해 영화 기획자가 되었다. 한편, 지수는 정서적인 문제가 있는 소설가로, 가정에서 누명을 쓴 경험으로 인해 모든 것을 비관적으로 보고, 새드 엔딩으로 여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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