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협객 '뇌무걸'은 설월성으로 가던 중 길을 잘못 들어 설락산장에 들어선다. 거기서 불한당을 만나 정의를 실현하던 중 산장을 부수게 되고, 산장 주인 '소슬'은 '뇌무걸'에게 배상금을 받고자 함께 설월성으로 향한다. 두 사람은 길에서 금으로 만든 관을 옮기던 설월성의 수제자 '당련'을 만나 연을 맺게 되고 곧이어 세 사람은 강호의 싸움에 휘말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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