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 남국과 함께 나쁜 놈들에게 사기 치며 살아가던 정의로운 사기꾼 김욱. 납치 당하는 여자를 목격한 어느 날, 의문의 사내들에게 쫓겨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는데... 가까스로 살아난 그가 눈을 뜬 곳은 '두온마을', 그곳의 수상한 주민 장판석의 집. 실종됐다던 아이가 살아있고, 멀쩡히 눈 앞에 있던 사람들이 갑자기 사라지는 이곳. 미스터리한 마을과 주민 장판석의 정체가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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