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이슬러 기념병원에서 근무하는 일본인 의사 텐마 켄조는 빈사 상태의 소년 '요한'의 목숨을 살린다. 그 후 텐마는 연속살인범으로 경찰에 쫓기게 된다. 하지만 그 범인은 텐마가 9년 전 목숨을 구해준 요한이었다. 요한을 쫓는 텐마의 도피극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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