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요괴가 공존하는 곳, 도원향. 그 곳에 500년전 봉인되었던 우마왕이 누군가의 손에 의해 부활되려고 하며, 그로 인해 발생된 마이너스의 파동으로 인해 공존하던 요괴들이 자아를 잃은 채 흉악하게 변한다. 이를 막기 위해 관세음보살은 현장 삼장,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를 주 원인이 있다고 추정되는 서쪽으로 갈 것을 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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