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차만별의 개성을 가진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유나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나이 창만이 들어오게 되고, 서로가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면서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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