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불의의 사고로 기억을 잃고 골동품점을 운영하며 이웃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는 ‘화숙’(임달화).어느 날, 지역 개발문제로 동네가 강제 철거되고, ‘화숙’의 골동품점에서 의문의 시신들과 여권 6개, 총기가 발견된다. 유력한 살해 용의자로 ‘화숙’이 지목된 가운데, ‘아제’(안지걸)가 이끄는 정체불명의 조직이 ‘화숙’을 쫓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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