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무너져 가는 결혼 생활 속, 중년에 접어든 알렉스는 이혼을 앞두고 뉴욕의 스탠드업 코미디 무대에서 삶의 새로운 의미를 찾으려 한다. 한편, 테스는 가족을 위해 내려놓았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본다. 둘은 공동 양육이라는 새로운 관계 속에서 각자의 정체성을 다시 정의하며, 사랑이 다른 형태로 이어질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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