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금 사냥꾼으로 사는'칼잡이' 장님 성을은 우연히 들른 주막에서잔인하게 몰살당하고 굴욕을 당하는 식당 소녀 예연의 안타까운 사건을 접하게 된다. 원래는 끼어들고 싶지 않았지만 점차 강력한 어둠의 분쟁에 말려들게 되었다. 성을은 오로지 공정한 법의 심판만을 바라는 예연을 위해 칼을 뽑기로 한다. 성을은 복수를 향한 길에서 그들의 정체도 알게되며, 점점 그들의 추적이 시작되고 피할수 없는 싸음에 휘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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