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는 가운데 북극, 남극으로부터 얼음 폭풍을 동반한 거대한 소용돌이가 지구를 잠식할 위기에 처한다. 사상 최악의 혹한으로부터 생존 가능한 유일한 안전지대는 적도에서 100마일 떨어진 곳이다. 바이러스학자 질과 오스카는 전염병 치료제를 가지고 24시간 내 안전지대로 도착해야할 임무를 맡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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